셔벗

경계를 허무는 아름다움.

그동안 여성을 가리키고 상징했던 컬러
She, Pink와
남성을 지칭했던
He, Blue를 섞어
보라빛 로고가 탄생되었습니다.

성, 소비패턴,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의 아름다움을 존중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SBBB

"S"herbut "S"tyle "B"ut "Better.
셔벗은 성, 시간, 세대, 인종을 허무는
뷰티 코스메틱으로써

젠더리스의 경계 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허무는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선두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뷰티 트렌드를 제시합니다.

 

성(Genderless)

과거 남성성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컬러를 허물고
선택지가 훨씬 자유로울 수 있도록
"셔벗" 이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합니다.

유니섹스의 한계를 넘어 양성성을 표현하고
성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무겁거나 이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세대(Generationless)

"셔벗"은 세대의 경계를 허물코자
아이부터 노령까지 다함께 사용할 수 있는
뷰티 트렌드를 제안합니다.

 

시간(Timeless)

현재에 트렌드, 예전의 트렌드
앞으로 10년 뒤 유행할
뷰티 트렌드를 먼저 제안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며, 과거를 노출합니다.

 

인종(Raceless)

늘 흑인은
어두운 계열 립스틱을 써야만 하지 않으며,
동양인은 노란색 파운데이션을 쓰는것에서
완전히 벗어나

인종의 개념을 넘어 모두의 피부를 존중하며,
모두가 자신의메이크업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컬러를
컨설팅합니다.